November 2, 2007 at 5: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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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Social Networking Site)이 화두이다. MS가 겨우 1.6%의 facebook주식을 사기 위해 $240M라는 거금을 들인 것이 그 정점을 이루고 있는 것 같고, 구글은 또 OpenSocial이라는 것을 가지고 Facebook에 대항하려고 하는 것 같다. 거기엔 구글의 SNS 사이트인 Orkut을 포함 LinkedIn, hi5, Friendster, Plaxo, Ning, Oracle, Salesforce.com, Six Apart, Tianji, Viadeo, Xing이 포함되어 있다. 처음에는 아닌거 같았지만 Myspace도 참가했다고 한다. Facebook만 쏙 빼 놓은걸 보면… 좀 유치하긴 하다. ^^
myspace의 현재 매출은 연간 $525M수준이고 facebook의 매출은 겨우 $125M에 불과하다. 그런데 MS의 주식인수 가격만 놓고 보면 facebook의 무려 $15B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볼수 있다. 게다가 myspace의 news corp에 의한 인수 가격이 2년전 $580M에 불과(?)했던 것을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그런데 도대체 왜 SNS에 목메는 것인가?
Traffic을 몰고 다니는 습성, 중독성, 높은 time spent, 등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DB의 문제가 아닐까?
광고관련된 기술들 - keyword match, content match등 여러 연관성을 높이는 기술이 계속 개선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고객별 targeting은 잘 되지 않는다. 왜일까… 당연히 검색을 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로그인을 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고객이 광고시스템에 던지는 clue는 검색어 뿐인 셈이다.
검색의 정확성을 드라마틱하게 증가시키려면 검색을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그들의 “검색의도”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그러려면 그들의 나이와 성별만으로는 모자라다. 그들이 어떤 드라마를 좋아하고 얼마나 많은 나라에 여행을 갔고 어떤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어떤 학력을 가지고 있는지… 등등을 할면 targeting하기 좋아질 것이다. 내가 태국특산물을 수입해와서 한국에서 팔려고 한다면, 태국에 여행을 갔다온 적이 있는 선물을 자주하는 20~30대 초반의 여성들에게 광고를 하면 효과가 좋을거라 가정할 수 있을것이다. 이런 고객들에게만 태국 특산물 쇼핑몰 광고를 보내는 일이 SNS에서 가능해 질수 있다.
물론, 유저의 편의성 저해와 광고주의 광고효율성 증대는 대체로 반비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 검색에서는 그렇지 않지만 특히나 community사이트에서 그렇다 - 말처럼 쉽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도 결국은 더 정교한 타게팅이 해결해 줄수 있는 숙제가 아닌가 한다. 그러려면 DB가 필요하다. 그것도 아주 개인적인!
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지만 이 부분이 SNS의 가능성을 실제 존재하는것보다 더욱 크게 확대해석하게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론만 이렇지 아직 제대로 적용된 예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facebook이 그 벽을 깰 것인가? 아니면 이미 광고와 관련된 엄청난 기술과 인력을 보유한 Google이 SNS에도 성공을 해서 실현시킬 것인가? 아니면 Facebook에 광고를 하고 있는 Microsoft가 이 부분을 파고 들어 전혀 새로운 시장 판도를 만들 것인가? 혹은 Yahoo가 자신들의 기존 DB를 더 잘 활용해 부활을 할 것인가?
다소 허황되게 들릴수도 있지만 웹의 역사가 대부분 그렇지 않았는가 생각이 든다. ebay가 경매를 시작했을때도 이런 큰 marketplace를 형성할거라곤 대부분이 생각지 못했고 overture가 검색결과에 돈을 받고 bidding으로 팔려고 했을때도 역시 이렇게 거대해지리라곤 생각지 못했으니까.
어떻게 생각하면 아직은 DB를 fully utilize한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는 듯도 하다. 굳이 광고툴로서만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그 벽을 넘을 것이고 그러면 전혀 새로운 웹의 세상이 펼쳐지지 않을까? 재밌는 상상을 해본다. ^^
August 16, 2007 at 10: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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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에 대한 열광적인 반응은 단지 fancy한 gadget에 대한 열광만은 아님이 분명해 보인다.
물론 그러한 면의 열광도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물론 필요한 것이지만 iphone이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이 필요했을 것이다. 게다가 apple이 핸드폰 시장으로 들어온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큰 변화가 아닌가!
그렇다면 iphone의 실체는 무엇인가?
iphone은 모바일 인터넷 경험이라는 관점에서 혁명적인 일을 진행해 나가고 있고, 이는 모바일 인터넷을 일순간에 몇개월 아니 몇년을 진보시키는 엄청난 변화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과연 무엇이 그리 대단한가?
아래의 두 예를 보면 좀 이해가 갈까?
facebook for iphone

netvibes for iphone

meebo for iphone

뭐 이것은 그닥 fancy한 것은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기존 web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들이 iphone 출시 이후 모바일, 혹은 iphone버전을 쏟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웹에서와 유사한 경험을 모바일을 통해 할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며 User Interface/Experience에 관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apple이 이 움직임을 주도한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결국 apple이 모바일 환경에서의 web experience를 lead한다는 것이 아닌가!
최근 구글과 apple과의 관계가 심상치 않은것도 이 흐름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아직 표준화가 되지 않고 여러 열린 가능성이 있는 모바일 환경에 대해 구글 나름 준비를 해야할 것이고 최근 700MHz 옥션에 참가한 것과 구글폰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구글의 CEO인 Eric Schmidt가 apple의 board멤버로 참여한 것들을 이런 맥락에서 보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또 하나의 platform전쟁이다. 인터넷의 ecosystem을 검색광고를 통해 재정의한 구글이 그 핵심역량을 가지고 beyond internet browser시장의 새로운 platform강자로 서기 위해 꿈틀거리고 있는 것이다. 구글이 정말 google phone으로 device쪽의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하는지는 미지수이다. 다만 애플이 선점해가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그들의 platform의 일부로 녹여내고 싶은 욕심은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device에 적용가능한 platform을 만드는 것이 구글의 더 나은 전략적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자기만의 디바이스를 만들어서 거기에 제약을 받기 보다는 모든 디바이스에 쓸수 있는 솔루션을 찾는 것이 진정한 platform전략이 아닐까?
최근 paypal의 spin-off에 대한 이야기들이 솔솔 나오고 있는데, 위와 같은 맥락에서 paypal이 진정한 payment의 최강의 platform으로 남기 위해서는 ebay의 그늘을 벗어나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July 26, 2007 at 10: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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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eon Yu라는 사람이 있었다. 전 직장 본사의 treasurer였던 사람이었다. 특이한 이름때문에 기억하고 있었고, 모시던 보스의 HBS동기라서 기억하고 있었고, 한국계라서 기억하고 있었고, 또 거대 기업인 Yahoo!를 떠나 Youtube라는 start-up 회사의 CFO로 간다는 얘길 듣고 특이하다고 기억하고 있었다.
youtube가 Google에 의해 $1.65billion에 인수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그의 생각이 났고(돈좀 벌었겠구나..) 결국 Yahoo!를 떠나더니 더 큰 Google로 가는구나… 싶어서 대단하단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가 이젠 Facebook의 CFO로 옮긴다고 한다.
Venture Capital의 유명한 Sequoia Capital의 partner로 가기로 되었었는데 자신은 벤쳐가 맞다며 facebook으로 옮기는 그. venture계에서 최근에 가장 눈에 띄는 career를 밟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이제 next youtube, next facebook이 나와서 그 경영자들이 acquisition이나 IPO를 생각할때 Gideon을 제일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내 career를 생각하면서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다.
July 26, 2007 at 4: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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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이 2007Q2 실적발표를 했다. 놀랍게도 지난 분기에 이어 earning surprise를 통해 무려 24.45%주가가 상승하면서 주가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놀라운 주가 상승의 이유는 무엇인가? 아래 그림을 보면 단박에 이해가 간다.

놀랍지 않은가?
ebay와 비교해 보면 어떨까?

전체 revenue에서는 ebay가 Amazon의 65%정도 수준이지만, income을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Amazon은 ebay의 operating income 기준으로 25%, net income기준으로 21%수준에 불과하다. Oerating margin이 ebay가 25%인데 반해 Amazon은 불과 4%수준인 것이다. 하지만 Amazon의 수익의 개선의 속도는 무섭다.
operating income이 147%yoy성장했고 net income이 무려 255%yoy성장을 한것이다. ebay의 각각 47%, 50%와 비교할 때 그 성장률의 속도를 가늠할 수 있다.
Amazon과 ebay는 근본적으로 다른 서비스이다. Amazon은 logistics를 직접하는 offline+online형태의 상거래 업체라면 ebay는 marketplace중에서도 auction platform을 제공하는 순수 online사업자이다. 이 차이는 크다. offline은 online에 비해 logistics의 운영을 위한 투자 및 운영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가기 마련이다. 그래서 op margin이 낮을수 밖에 없고 이것은 개선하기가 매우 어렵다. 다시 말하면 이것의 개선이 가지는 의미가 Amazon에게는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Amazon의 147%의 경이로운 op의 증가가 바로 폭발적인 주식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크나큰 호재인 것이다.
Jeff Bezos는 이 훌륭한 실적의 이유를 낮은 가격과 Amazon Prime덕이라고 하고 있다.
“Our strong revenue growth this quarter was fueled by low prices and the added convenience of Amazon Prime,” said Jeff Bezos, founder and CEO of Amazon.com. “More and more customers are taking advantage of Amazon Prime and we’re pleased with the acceleration in subscriber growth this quarter.”
Amazon Prime, Amazon.com’s first-ever membership program, was introduced in February 2005. For a flat membership fee of $79 per year, Amazon Prime members get unlimited, express two-day shipping for free, with no minimum purchase requirement on over a million eligible items sold by Amazon.com and our Fulfillment by Amazon (FBA) partners. Members can order as late as 6:30 p.m. ET and still receive their order the next day for only $3.99 per item, and they can share the benefits of Amazon Prime with up to four family members living in their household. Sign up for Amazon Prime at www.amazon.com/prime.
결국 고객에게 가치 있는 가격과 편의성(express shipping, nextday shipping등과 같은)에의 집중이 수익의 향상을 가져왔다는 얘기인데 이는 큰 시사점을 주는 것같다.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서비스의 본질에 충실하는 것이 결국 기업들에게도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매우 쉽고도 어려운 진리를 보여주는 결과가 아닐까… 좀 오바해서 생각해 본다.
July 18, 2007 at 12: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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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Yang이 CEO가 된 후 그의 첫 Wall Street 데뷔, 즉 실적발표가 있었다. 매우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자만 역설적이게도 현재 상황에서 Jerry Yang에게 거는 기대가 크지 않으므로(그의 능력을 무시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새로 취임한 CEO에게 지금 당장 performance를 기대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market은 Q2실적과 그의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야후의 Q2실적을 잠깐 살펴보면,
Revenues - $1,698 Million
Operating Income - $185 Million(19% down YoY)
Operating Income Before Depreciation, Amortization and Stock-Based Compensation Expense - $474 Million(6% down YoY)
Net income: $161M(11cents per share)
최근 구글의 행보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 없는 성적이다. 다만 CEO가 바뀌고 기대할만한 부분은 일단 당장의 실적에 대한 부담을 떨쳐버릴수 있다는 점과 - 실제 analyst들은 야후 실적 전망을 전부 낮춘 상태이다 - 새로운 management 팀을 구성함으로서 내적인 변화의 계기를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Jerry는 100일간 향후 longterm전략을 위한 작업을 진행한후 다시 wall street과 만나기로 했는데 이때 기대치의 조절(expectation management)가 매우 중요할 것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을 안심시켜 주가를 안정시킴으로서 내적인 역량강화에 힘 쏟을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panama의 잇단 launch연기로 인해 떨어진 wall street의 신뢰를 회복할 기회를 먼저 찾아야 한다. 그리고 시급한 management team의 충원을 서둘러 마무리지어야 할것이다. 현재 CTO의 공백은 너무도 치명적이다. 신뢰할만한 CTO의 hiring은 곧 시작될 야후 반격의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나올것은 다 나왔다. 더 이상 숨길것도 없고 도망칠 곳도 없다. 야후의 힘찬 반격을 기대해 본다.
July 10, 2007 at 1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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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들의 순위를 매기거나 성장을 측정하는 도구로 가장 애용(?)되는 것이 Pageview이다. UV(Unique Visitor)와 함께 웹 사이트를 평가하는데 쓰는 무소불위의 칼이었다. 하지만 web2.0시대가 도래하면서 RSS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ajax등의 기술을 도입해 Pageview를 생산하지는 않지만 사용자들이 웹사이트에서 보내는 시간은 늘여주는 방법들이 많이 개발되고 실제 웹사이트에 구현이 되어있다.
사실 웹과 관련된 업계이 있는 분들은 모두들 알겠지만 PV의 무용론이 - 무용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중요도가 현재와 같지는 않은 - 지금의 논란은 아니다. 우선 코리안클릭이 정의하는 PV는 아래와 같다.
Pageview
측정기간 중 해당사이트에 방문한 방문자들의 총페이지 조회수를 보여줍니다.
어떤 사람이 한주동안 야후(YAHOO) 페이지의 조회수가 100번 이라면 Pageview는 100 이지만, Unique Visitors는 1로 측정됩니다.
말 그대로 사용자가 클릭해 들어간 페이지의 총 숫자인것이다. 이는 일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페이지의 총숫자는 서비스를 만드는 자가 언제든 조작할 수가 있다. auto refresh와 같은 것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페이지를 reload하여 PV를 증가시킬수 있다. 물론 코리안클릭도 이 문제를 알고 있고 이를 걸러내기 위한 룰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법이 있다고 모든 사람이 법을 지키는 것은 아니듯이 충분히 조작할 수 있다. 둘째, 방문한 페이지의 수가 많다 = 유저들이 해당 사이트를 좋아한다??? 아닐 경우가 많을 것이다. 예를 들어 이른바 “낚인” 경우, 링크에 혹해서 들어갔지만 배신감(?)만 느끼고 재빨리 다른 페이지로 옮겨갈수가 있을 것이다. 실제 PV증가를 위해 “낚기” 수법을 업계에서 많이 써 온것이 사실이다. 셋째, web2.0 특히 ajax의 도입으로 PV는 카운트 할수 없지만 유저들이 여러 메이지를 경험하는 경우가 늘었다. 사실 이 때문에 ajax의 도입을 꺼려하는 웃지 못할 경우도 목격한 적이 있다.
이러저러 해서 PV는 web1.0시대의 도구임이 분명한 것 같은데, 때마침 Nielson Netrating에서 PV ranking이 아닌 time spent로 ranking을 매기겠다고 발표했다. RRW에서도 환영의 글이 올라왔다. 물론 time spend이 가장 적합한 대안인지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검색엔진들의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보낸 시간보다는 원하는 사이트로 한번에 넘어가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웹서비스들중 community인지 search인지 등에 따라 구분해 보는 것이 정확할 테지만 사람들은 여러개의 복잡한 것보다 하나의 랭킹을 원한다.
물론 당장 PV를 보지 않을수는 없을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그 의미는 퇴색되어가고 있고 과거의 잣대가 위에 열거한 예처럼 ranking의 덫에 걸려 진보하지 못하는 일은 막아야 할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악법도 법이라지만 악법아래에 백성들은 왜곡된 삶을 살아갈 것은 분명한 일일 것이다. 악법이라고까지 하는 건 좀 오버일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ranking을 매기는 업체들이 더 빨리 진보해야 할때가 아닌가 한다.
July 8, 2007 at 7: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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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이 과연 facebook을 인수할 것인가?
이 얘기를 자세히 보면 삼국지를 보고 있는 듯하다. 잘 나가는 구글, 현재의 여세를 몰아 social web쪽으로 진출을 하려면 facebook을 인수해야한다. 그러려면 myspace와 이미 맺은 $900M짜리 광고 계약에 대해 news corp측과 충돌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면 rupert murdoch이 추진한다고 하는 myspace와 yahoo의 25%주식 교환은 실제로 이루어질지도 모른다. 즉, myspace와의 광고 계약은 깨질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google은 myspace로 부터 오는 현재 전체 검색 traffic의 11%를 잃게 될 것이다. social web의 역학 관계, 즉 myspace를 보유한 rupert murdoch과 최근 facebook의 무서운 성장이 google의 새로운 성장 기회의 발목을 잡고 있는 셈이다.
새로운 미디어의 성장과 그들사이의 역학관계가 장래 growth game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점점 흥미로와진다. 결국 자신들의 핵심역량을 확실히 갖추어 놓고 있으면 언젠가 기회는 돌아오게 되어있으며 그때 역학관계를 잘 이용해야 이 거대하고 복잡한 싸움에서 승리하게 되는 것이리라. 저들에게 삼국지를 선물해주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인다. :)
July 4, 2007 at 4: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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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y가 kijiji 미국판을 launch했다.
사실 2004년 craigslist의 25% share를 확보한 ebay가 kijiji를 2년 동안 그냥 둔 것이 의문스러웠으나 별도로 구축해서 craigslist와 경쟁을 하게 되는 모양이다. 사실은 offline신문사들의 주 수익원중에 하나인 classifieds가 아직까지 온라인에 완전히 주도권을 넘겨준 것은 아니지만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아직은 listing이 많지 않지만 온라인에서 buyer와 seller를 연결하는 데 선수인 ebay가 classfieds에 자신들의 핵심역량을 어떻게 발휘할지 기대가 된다. 참고로 한국은 kijiji를 최근에 접었었다. 한국의 offline classifieds 주로 생활정보지의 마켓사이지는 1200억대이고 최근 잡코리아가 노리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어떻게 온라인으로 옮겨가지 않는지도 궁금하다.
http://news.com.com/8301-10784_3-9739537-7.html
http://www.techcrunch.com/2007/07/03/ebay-to-craiglist-game-on-with-us-version-of-kijiji/
Kijiji and the Curse of Craigslist
June 10, 2007 at 4:29 am
· Filed under research, web
interesting study regarding user’s behavior while reading web contents.
We should keep the following in mind while writing something on the web.
- Users won’t read your text thoroughly in a word-by-word manner. Exhaustive reading is rare, especially when prospective customers are conducting their initial research to compile a shortlist of vendors. Yes, some people will read more, but most won’t.
- The first two paragraphs must state the most important information. There’s some hope that users will actually read this material, though they’ll probably read more of the first paragraph than the second.
- Start subheads, paragraphs, and bullet points with information-carrying words that users will notice when scanning down the left side of your content in the final stem of their F-behavior. They’ll read the third word on a line much less often than the first two words.
http://www.useit.com/alertbox/reading_patter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