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Gideon Yu를 CFO로 영입하다
Gideon Yu라는 사람이 있었다. 전 직장 본사의 treasurer였던 사람이었다. 특이한 이름때문에 기억하고 있었고, 모시던 보스의 HBS동기라서 기억하고 있었고, 한국계라서 기억하고 있었고, 또 거대 기업인 Yahoo!를 떠나 Youtube라는 start-up 회사의 CFO로 간다는 얘길 듣고 특이하다고 기억하고 있었다.
youtube가 Google에 의해 $1.65billion에 인수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그의 생각이 났고(돈좀 벌었겠구나..) 결국 Yahoo!를 떠나더니 더 큰 Google로 가는구나… 싶어서 대단하단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가 이젠 Facebook의 CFO로 옮긴다고 한다.
Venture Capital의 유명한 Sequoia Capital의 partner로 가기로 되었었는데 자신은 벤쳐가 맞다며 facebook으로 옮기는 그. venture계에서 최근에 가장 눈에 띄는 career를 밟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이제 next youtube, next facebook이 나와서 그 경영자들이 acquisition이나 IPO를 생각할때 Gideon을 제일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내 career를 생각하면서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