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2007
Jerry Yang as a CEO - rivals.com acquisition and my advice to Jerry
There seems to be many concerns (What’s Keeping Yahoo From an Effective Turnaround?) about Jerry Yang being a CEO of Yahoo! in this uncertain and turbulent time for Yahoo! someone gave an advice for him on how to turn around a bug company
However, his first move has come a little bit earlier than expected with the news that Yahoo! acquired rivals.com, which is regarded as a small but smart move to strengthen its current lead in sports community area. fyi, scout.com, the rival for rivals.com was acquired by Fox Interactive Media in Aug. 2005
As an alum of Yahoo! who knows a lot about the company, I’d like to advice Jerry that most important task he has to do is “making quick small wins.” People needs tangible result, though small, to encourage employees and raise their morale, as people tend to become slack easily if they do not feel they are achieving something. He should not emphasize Panama’s mid- or long-term bright result. Rather like the case of rivals.com small M&As, recovering 1% of market share, hiring a business star or technical guru, etc… are more relevant for employees in this time.
Jerry Yang as a CEO should try to pursue both long-term big picture and short-term small wins to change current low corporate morale. First 100 days are critical for a new CEO. He should craft s new vision for the company in the given days. and alongside he should stick to small wins so that employees can see the vision working and thus buy in the new vision not by hearing it but by seeing it! Because eventually it will be the employees who will turn around the company by executing the vision and the tasks.
Jeff Jarvis’s post about Yahoo’s big mistake is worthwhile for Jerry and Yahoo! insiders.
제리양이 CEO가 되고 난 후 여러 concern들이 있는 것 같다. 어떤 이들은 거대한 기업을 회생시키기 위한 방법을 조언해주기도 한다.
오늘 기사에 college sports site인 rivals.com을 인수했다는 기사가 났다. 큰 뉴스거리는 아니지만 기존 스포츠라는 미디어와 커뮤니티에의 강점에 보탤수 있는 인수라고 생각된다. 참고로 rivals.com의 rival인 scout.com은 2005년 8월 Fox Interactive Media에 $60M에 인수되었다.
Yahoo의 Alumni로서 보면 지금 Yahoo!에 가장 필요한 것은 small win이다. 사람들은 아무리 정신적으로 무장을 해도 쉽게 해이해지며 그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혹은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비록 작더라도 눈에 보이는 성공(tangible result)이 필요하다. panama의 원대한 하지만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들로 사람들을 끌고 가려고 해서는 안된다. 작은 인수, 1%의 m/s회복, IT계의 star의 영입, 등등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Jerry Yang은 원대한 비전을 세팅하는 업무와 small win들을 만들어 분위기를 바꾸는 매우 중요하지만 달성하기 힘든 목표를 위해 달려가야 한다. 경영자로서 처음 100일이 중요하다. 이 안에 vision이 보여야 한다. 그 다음부터는 small win에 집착해야한다. 그래서 직원들의 분위기를 바꾸어 나가야한다. 결국 회사를 회생시키는 일을 직접 수행하는 사람들은 Jerry나 executive들이 아니라 직원들이기 때문이다.
Jeff Jarvis의 Yahoo’s big mistake 역시 Jerry가 눈여겨 읽어두어야 할 글로 생각된다.
rupert merdoch이 Yahoo!에 눈독을 들인다?
소문에 미디어의 황제 루퍼트 머독이 myspace의 주식으로 야후 주식을 25%정도 사들이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소문의 진실 여부를 둘째 치고 76세의 늙은 사업가가 인터넷에 관심을 갖고 비즈니스를 풀어가려고 하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Rupert murdock은 지난 2005년 6월 20일에 myspace를 $580M에 주고 샀다. 당시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 말들이 많았으나 현재 myspace는 $11~12B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하니… 2년만에 20배 이상으로 가치가 뛴 셈이다. 현재 야후가 Terry Semel이 물러나는 등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전반적으로 주가가 저평가 된 상황에서 한참 오른 myspace의 주식으로 저평가된 Yahoo!의 주식을 산다는 건 말만 들어도 역시 Rupert라는 말이 나올 법하다.
이 노경영자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팔라라고 하는 기본적인 비즈니스의 룰을 최근에야 생겨난 internet industry에서 게다가 web2.0업체들에 놀랍게도 유연하게 적용하고 있는 셈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Wallstreet journal을 소유한 dow jones를 인수하려고도 하는 등 이 노경영자의 공격적인 경영은 나이가 들어도 잦아들지 않는다. myspace인수에 성공한 후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해서도 매우 자신감이 붙은 모양이다. 앞으로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생겨날 것으로 기대된다.
그나저나 Terry Semel도 물러난 Yahoo!는 MS가 인수한다는 둥, News corp이 눈독을 들인다는 둥 이제 동네북이 된 것같아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http://www.techcrunch.com/2007/06/19/is-myspace-worth-12-billion/
Yahoo CEO인 Terry Semel 물러나다
나와 거의 입사시기를 같이 하는 Terry Semel이 Yahoo!의 CEO직에서 물러나고 chairman으로 남는다 하고, 새로운 CEO는 Jerry Yang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Sue decker는 president가 된다고 한다.
이 사실이 발표되자 주식이 3%가량 오르고 장외에서 4.5%가량 올랐다고 하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Terry Semel은 처음 CEO직에 올랐을 때 안팎으로 말이 많았다. 주된 골자는 hollywood veteran인 그가 새롭게 생겨난 internet business에 대해 무얼 알겠냐는 것이었다. 당시 Yahoo!는 1999년 말 인터넷 버블이 터지고 난 후 계속 적자에 허덕이던 상태였고 모든 상황은 비관적이었다. 하지만 Terry는 짧은 시간안에 회사를 정상화시켰고 Overture인수를 계기로 확실한 수익원을 찾아 revenue를 9배가까이 성장시켜 주었다. 그 덕에 큰 돈을 번 사람들도 많이 있었고… 물론 Terry Semel 자신이 가장 많이 벌었고 말도 많았지만…
구글의 빠른 성장에 따른 검색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잃어가면서 제작년 말부터 회사는 흔들리기 시작했고 2006년 2분기부터 성장이 정체되기 시작하면서 급기야 수익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shareholder들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하기 시작했고 panama 효과가 가시화되기도 전에 Terry가 물러나게 된 것이다. 인생지사 새옹지마라 했던가… 좋은 시절이라고 넘 들뜨지 말지어다!
update
이후에 zdnet between the lines 에도 글이 올라왔다.
SKT 모닝365인수
SKT가 모닝365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연초부터 동대문닷컴을 인수할 것이라는 둥 오픈마켓 진출에 대해 말들이 많았는데 비록 규모는 작지만 비로소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이다.
SKT의 오픈마켓 진출은 여러가지 질문을 남긴다.
지금 시점에 오픈마켓이 속된 말로 “돈질”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인지, 오픈마켓 진출을 통해 모바일 커머스의 기반을 만드려는 것이 현재 시점에서 의미있는 것인지, 기존 오픈마켓 player들 - auction과 Gmarket - 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 등등등…
개인적인 관점에서 SKT의 움직임은 좀 더 지켜봐야 할듯하다.
우선 Gmarket의 성공을 보면서 “돈질”을 하면 오픈마켓 시장의 파이를 키우거나 적어도 기존 player들의 시장을 먹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좀 위험하다. 결코 Gmarket은 갑자기 어딘가에서 튀어나온 괴물이 아니라 인터파크의 커머스 운영능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였다. 이를 SKT도 모르지는 않으므로 동대문닷컴등 업체의 인수를 통해 그 핵심역량을 얻으려 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두가지 문제가 있는데 그 시너지를 낼 역량을 가진 회사 - 적어도 옥션이나 지마켓을 뛰어 넘을 수준의 - 가 거의 없다는 것과 설사 있다 하더라고 M&A이후 integration을 성공적으로 하는 데 성공해야하는 부담이 그것이다.
모바일 커머스를 생각해서 그 기반으로서 혹은 양축의 하나로서 오픈마켓에 진출한다면 이는 다른 걱정을 낳는다. 아직 모바일 커머스 시장이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터넷 기반에 역량을 집중하면 결국 cannibalization 이슈때문에 모바일은 하나의 채널로만 역할을 할 것이고 이는 결국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red ocean으로 들어가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혹은 반대로 모바일을 위해 기반을 마련한다고 하면 이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일인테니… 진퇴양난의 형국이다.
마지막으로 기존 player들인 옥션과 지마켓의 파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두 업체만 한해 5조이상의 거래가 이뤄지는데 이 규모는 아무리 SKT라고 해도 쉽게 넘기 힘들 것이다. 물론 어마어마한 자금력으로 밀고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이는 결국 과다한 가격경쟁으로 설사 이긴다 하더라도 피투성이가 되고 결국 모두 지는 결과를 낳을 싸움이 되고 말 것이다.
소문에 대단한 컨설팅회사들이 SKT의 오픈마켓진출에 대해 컨설팅을 해 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싶은 사람에게 반대 의견은 그리 잘 들리지 않았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SKT의 오픈마켓 진출에 매우 부정적이다. 어차피 진입하기로 결정한 상태에서 바라는 것은 기존시장의 질서를 외곡하는 경쟁보다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기업과 고객들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이 거대 자본을 가진 대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의 배포가 아닐까… 생각한다.
Lessons from Apple, the master of innovation
economist의 leaders section에서 apple에서 배울 점을 정리한 글을 읽고 유익한 글인 것 같아 번역해서 공유한다.
buy in clever ideas, pursue simplicity, ignore focus groups, and fail wisely
1. buy in clever ideas
애플의 장점은 반드시 내부에서 개발된 기술에 집착하지 않고 외부의 아이디어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자신들의 역량을 더해 최고의 작품들을 만들어 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흔히 “Network Innovation”이라고 불리는데 이를 위해서는 start-ups, 연구소,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자들을 채용하고, 그리고 내부 엔지니어들이 “not invented here”증후군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Pursue simplicity
이는 내가 the laws of simplicity를 읽고 정리했던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기술자들을 위한 기술이 아닌 사용자들을 위한 기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simplicity에 대한 끝없는 고민이 필요하다. ipod가 나오기 전에 이미 수많은 종류의 mp3 player들이 있었지만 simplicity의 측면에서 다른 상품들을 ipod는 압도했다.
3. ignore focus group
때때로 현명한 기업들은 현재 고객들이 원하는 그 이상을 찾아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현재의 고객을 무시할 수 있어야한다. 최근 Nintendo의 Wii라는 게임기가 좋은 예이다. 현재 존재하지 않는 게임기를 만들어 냄으로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4. fail wisely
애플이라고 늘 성공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Lisa라는 project의 실패를 바탕으로 Macintosh가 탄생했고, Motorola와의 합작 핸드폰 역시 실패했으나 iphone을 가지고 다시 돌아왔다. 넓게 말하면 실패를 비난하기 보다 인내하고 그로부터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물론 이 네가지를 다 지키고 실패할 수도 있을 것이며 세상에 반드시 정답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현재는 innovation의 정도를 보여주는 apple에게서 가능한 많은 교훈을 얻어야 할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행태광고 VS 문맥광고 - 어떤 타겟광고가 효과적인가?
The Behaviorally Targeted Ad Audience라는 글에서 재미있는 데이터들을 보았다. choicestream에 따르면 70%이상의 유저들이 타겟광고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는 것.
과거 광고=스팸이었던 시절도 있었으나 검색광고의 등장이후 점차 광고는 사용자들에서 정보의 홍수속에서 의미있는 정보를 전달해 주는 하나의 수단으로 인식되어 가고 있는 듯 하다. 구글의 CEO인 Eric Schmidt가 얼마전 서울 디지털 포럼에서 밝혔듯이 향후 광고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개인에게 유용한 광고의 숫자는 늘어날 것은 분명한 방향인 것 같다.
흥미로운 것은 매체를 기준을 봤을때 타겟광고를 받을 용의가 모바일 폰이 불과 24%에 불과하고 TV가 65%이고 인터넷이 70%를 차지했다는 것은 재미있다. 개인화디바이스인 모바일이 생각보다 낮고 대체로 개인화와 관계가 먼 TV가 생각보다 높다는 것이 흥미롭다.
그리고 JupiterResearch와 AOL이 조사한 아래의 결과는 기억해 둘만하데…
1. 광고를 자주 보는 사람들 74%가 문매광고에 관심을 보이는 반면 89%는 행태광고에 관심을 보인다.
2. 63%의 온라인 소비자이 관심영역에 맞는 광고에 관심을 보이는 반면 49%만이 행태분석광고에 관심을 보인다.
3. 67%의 온라인 구매자들이 행태광고에 관심을 보인반면 53%만이 문맥광고에 관심을 보인다.
1. 74% of frequent ad viewers stated they would pay more attention to a contextual ad vs. 89% who would pay more attention to behavioral ads
2. 63% of online consumers say they pay more attention to ads that fit their specific interests vs. 49% who pay more attention to ads that are directly related to their current online activity; that data could be interpreted as more attention for contextual (specific interests) than behavioral (current online activity)
3. 67% of online shoppers — defined as those who research and/or purchase online — notice behaviorally targeted ads vs. 53% who notice contextual targeted ads
이는 곧 디바이스의 차이 광고의 성격 뿐 아니라 한 개인이 어떤 목적으로 정보 혹은 상품에 접근하느냐에 따라서도 광고에 대한 수용도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내용이니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은 꼭 기억해 두어야 할 부분인 듯 하다.
[book]The design of things to come
The design of things to come (How ordinary people create extraordinary products) 디자인으로 미래를 경영하라 by Craig M. Vogel and Jonathan Cagan and Peter Boatwright
homepage: http://www.designofthingstocome.com/

이 책은 발명이나 기술적인 진보가 아닌 실용주의적 혁신 즉, 창조와 이익의 균형을 찾아내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혁신의 정의
비즈니스에 있어 지난 20년간이 “품질”의 시대였다면 이제는 “혁신”의 시대가 도래했다. 혁신은 “새로운 기술의 발명 그 이상을 의미하며, 사려깊고 통창력 있는 결정과 실해, 기존 기술과의 재조합”이라고 정의된다. 또한 이것은 생산자 관점의 기술 발전이 아니라 소비자 관점에서의 가치있는 도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스타벅스 커피가 그 좋은 예이다. 스타벅스는 커피를 발명하지 않았지만 소비자 관점에서 커피에 대한 경험을 바꾸어 혁신을 이루었다.
혁신의 새로운 요구
이익추구를 위한 대안 중 하나는 합병이다. 하지만 이에는 외부에 의존하고 내부 잠재력을 저평가할 리스크가 존재하므로, 기업의 잠재 가능성을 활용하는 “유기적인 성장”에 대한 요구가 나타나게 된다. 이 유기적인 성장은 혁신 및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통한 성장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를 얻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제품의 기회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혁신은 보통 잘 훈련된 활동의 결과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제품기회 파악에 팁 하나! 최근 정보와 엔터테인먼트 전달 채널이 다양화되고 세계화됨에 따라 시장들은 ‘지리적 위치’보다 ‘관심과 주제’에 따라 형성된다는 것이다.
비즈니스에 있어 기술과 과학
제품의 혁신은 Herb Simon에 의하면 ‘최적화’에 관한 것이 아니라 ‘만족’에 관한 것이다. best는 없다. better만이 있을 뿐이다. 이를 위해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을 찾고, 사람들을 연구하고, 기회를 파악하고, 디자인 표준을 정하며, 표준을 달성하고, 진행/정지를 결정해야 한다. ‘초보자를 위한 OOO가이드’(일명 dummies 시리즈) 만으로는 혁신을 이룰 수 없다.
트렌드
애플의 ipod의 예에서 보듯이 트렌드를 읽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내지 않으면 혁신을 이룰 수 없다.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는 사회, 경제, 기술의 광범위한 세개의 분야에 대해 주목하면서 고객의 needs의 변화를 읽어야 한다.
욕구충족의 디자인
과거 제품들이 형태와 기능에 의해 소비자의 욕구를 해결한 반면 최근에는 Joseph pine과 James Gilmore의 The Experience Economy아래로 체험경제가 각광을 받아왔다. 커피를 마실때 단순히 커피의 맛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구매용기의 아름다움 매장의 쾌적함 등의 “체험”을 구매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면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미래는 “환상” 경제가 뒤를 이을 것이다. 저자는 해리포터의 예를 들지만 실제 우리는 게임산업이나 TV쇼 등을 통해 환상경제를 이미 경험하고 있다. 실물이 아닌 가상의 세상에서 가상의 물건들을 소비하기 시작한 것이다.
혁신을 위한 이해 관계자의 힘
혁신에 관계된 사람들을 이해 시키고 설득하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퓨리녹스라는 연료 혼합물은 내연디젤기관에 물과 석유의 혼합물질을 넣어 이산화질소와 미립자의 양을 감소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이었다. 이 제품의 상용화 과정에 몇가지 문제중 가장 어려운 것은 혼합물을 자신들의 연료탱크에 넣는 운전기사들이었다. 그들은 오래동안 연료통에 물이 들어가면 큰일이 난다는 것을 교육받아왔고 체험하고 있었기에 이 혁신적인 연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이 이해당사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들여야 했다. 이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10의 제곱수 분석이라는 기법이 있다. 이는 10의 제곱수로 logarithmically 커지듯 제품 개발의 관점을 분자와 같이 작은 단위에서 부터 우주에까지로 거시적인 관점으로 확대/축소의 반복 작업을 통해 혁신의 여러 단계를 검증케 하는 방법이다.
기업간 거래의 혁신
보통 B2B형태의 비즈니스는 기업에 물건을 납품하는 경우이므로 B2C를 하는 고객에게 납품할때 그 기업고객의 고객들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나 B2B의 특성상 차별화가 쉽지 않아 가격경쟁이 치열한 분야일수록 납품하는 업체의 고객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즉, 내 물건을 납품받는 업체의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면 납품받는 업체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제품혁신 과정
초창기 보스턴 근교의 중소기업에서 경주용 운동화 생산이라는 틈새시장 공략과 고객가치 혁신을 통해 성장한 new balance는 제품혁신과정의 훌륭한 예가 된다. 그 과정은
트렌드를 읽고 목표달성이 가능한 기회를 인지(제품기회의 인지)후, 사용자/구매자를 깊이있게 분석하여 상품이 구매자에게 미칠 영향을 이해하고 마켓을 예측하여 결과를 평가하는 과정(제품기회의 이해)을 거쳐, 제품을 어떠한 방식으로 개념화해서 구현할 것인지를 도출하고(제품기회 개념화), 만들어진 개념을 prototype으로 만들고 사업가능성을 논하고 제조상의 이슈를 점검하고 feedback들을 엄정히 평가하여 실제 구현(제품기회의 현실화)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책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지만 내게 가장 와 닿은 내용은 “best는 없다 better만이 있을 뿐”, 그리고 “10의 제곱수 분석 기법”이다. 들으면 누구나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실제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늘 놓치는 말인 것같다. 최고를 찾다 발전의 기회를 놓지지 말되 늘 나의 focus를 zoom in/zoom out을 반복하면서 거시적인 관점과 미시적인 관점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는 비즈니스 리더가 되어야 할 것이다.
Google vs. ebay 해프닝…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paypal을 소유한 ebay는 ebay merchant들에게 google checkout을 쓰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데, 구글이 그 merchant들을 대상으로 하필이면 ebay가 ebay live!를 하고 있는 Boston에서 “Google checkout freedom party”를 기획해서 ebay의 미움을 샀다. 결국 ebay는 구글에 하던 광고를 내려버렸고 결국 구글은 행사를 취소하게 되었다는…

일단 구글내부의 누군가 엄청 깨지고 있을것 같고, ebay가 향후 google과의 관계에서 힘을 갖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아무리 구글이라도 ebay같은 갑 앞에서는 어쩔수 없나보다. 후후후
F-Shaped Pattern For Reading Web Content
interesting study regarding user’s behavior while reading web contents.
We should keep the following in mind while writing something on the web.
- Users won’t read your text thoroughly in a word-by-word manner. Exhaustive reading is rare, especially when prospective customers are conducting their initial research to compile a shortlist of vendors. Yes, some people will read more, but most won’t.
- The first two paragraphs must state the most important information. There’s some hope that users will actually read this material, though they’ll probably read more of the first paragraph than the second.
- Start subheads, paragraphs, and bullet points with information-carrying words that users will notice when scanning down the left side of your content in the final stem of their F-behavior. They’ll read the third word on a line much less often than the first two wor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