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에서 개발한 입체음향 기술 holophonics
이어폰 끼고 감상해 보시라… 정말로 5.1채널 같은거는 휴지통으로 가겠군요… 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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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RT INTO wp_bas_visitors (visit_ip, referer, osystem, useragent, lasthere) VALUES (644300603, 1, 402, 1903, '2008-08-21 2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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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 * FROM wp_bas_visitors, wp_bas_refer, wp_bas_ua, wp_bas_os WHERE visit_id = AND referer = referer_id AND osystem = os_id AND useragent = ua_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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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RT INTO wp_bas_log (visit, stamp, outbound, page) VALUES (, '2008-08-21 21:14:02', 0, 1055);
Gphone의 실체(?)는 하나의 디바이스가 아니라 결국 예상했던 것처럼 open handset alliance를 통한 표준화의 제공이었다.
요약하면 “open”, “standard”, “platform” for mobile “ecosystem” 정도가 되겠다.
결국 지금까지 mobile device의 상이한 개발 표준과 carrier들의 폐쇄적인 정책들이 mobile ecosystem을 status quo에 빠지게 만들었다고 규정하고 이를 타개할 방법으로 mobile을 위한 rich applications들을 활성화해서 mobile환경에서도 web과 같이 오픈서비스의 ecosystem을 만드는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볼수 있겠다. 말이 어려웠는데 쉽게 말해 개발자들이 모바일용 서비스를 제약없이 만들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open handset alliance 하면서 android라는 platform을 제공하겠다는 말이 될 것이다. ^^
지극히 구글다운 발상이며 현 상황에서 구글이 잘할 수 있는 일인 듯하다.
그럼 구글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런 일련의 일들이 마치 사용자들의 편의와 innovation을 위해 구글이 돈과 상관없이 키다리 아저씨와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하는것 같지만 세상에 그걸 믿는 사람들은 개발자들 뿐이리라! ^^ 구글은 그들이 말하는 ecosystem이 만들어지기만 하면 엄청난 돈을 벌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이다.
구글의 business model은 흔히 two sided business로 규정된다. google이라는 platform(whatever you may call it)을 사이에 두고 일반 인터넷 사용자와 그들에게 광고하고 싶어하는 광고주와 두개의 고객집단을 갖고 있는 사업인 셈이다. 일반 유저들에게는 돈 냄새를 절대 풍기지 않고 그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이렇게 하면 많은 사용자와 유용한 사용자 집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유용한 사용자라 함은 광고주들이 도달하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을 말한다. 예를 들면, “꽃배달”이라고 검색창에 쿼리를 날리는 순간 유저는 일반 사용자에서 유용한 사용자로 바뀐다. 이 유용한 사용자들을 광고주들과 연결시켜주기만 하면 광고주는 구글에게 돈을 지불한다. 돈을 지불하는 방식은 여러 종류가 있고 계속 진화하고 있지만 대표적인것이 overture광고와 같은 CPC(Cost per click)이다. 이것이 구글에게 막대한 돈을 벌어주고 있다. online광고는 매년 offline광고를 penetrate하고 있고 아직 미국의 경우는 10%가 채 되지 않는다. (참고로 한국의 경우 12%정도로 알려져있다.)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이 된다. 아무튼 이 비즈니스 모델의 장점은 유저의 숫자를 늘이고 그 유저들이 유용한 사용자다 되도록 유도만 하면 돈은 따라온다는 것이다. 물론 그 시스템은 광고주의 요구에 맞게 지속적으로 발전해야겠지만 이 모델 자체를 흔들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구글이 mobile ecosystem을 만들려는 이유는 너무나 간단해진다. 그들은 mobile을 위한 광고 platform을 이미 가지고 있고 유저를 유용한 유저로(검색어를 모바일에서 입력하도록) 바꾸기만 하면 돈을 말 그대로 굴러들어올 것이다. 여기에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구글의 결정적인 약점과 관계가 있다. 구글이 야후와 대비해서 가장 큰 약점은 로그인 사용자 수의 절대 부족인데 이는 구들이 검색어 기반 광고는 가능하지만 개인화된 targeting광고에는 약점이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모바일은 어떠한가? 모바일이야말로 개인화하기 최적의 device가 아닌가! 이들이 700Mhz 옥션에 참가했을때도 비슷한 얘기를 한적이 있지만 구들은 단어그대로 BHAG(Big hairy Audacious Goal로 good to great에서 콜린스 형님이 하신 거대한 목표를 세우는 행위를 말한다)를 실제로 하는 기업임에 틀림없다.
구글은 mobile ecosystem을 만들면서 두가지를 얻을수 있다. 그들이 광고주에게 줄수 있는 inventory의 무한 확장과 동시에 그들의 약점인 개인화 targeting광고를 제공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무섭지 않은가? 필자는 개인적으로 구글이 MS가 지난 20여년간 누려온 독점보다 더 무서운 독점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한가지 궁금한건… 야후는 대체 무얼하고 있는걸까? 여전히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답답하다. 모바일시장을 저렇게 구글이 리드해 나가면 야후는 설땅이 정말 없어질지도 모른다. 광고주들이 야후에 대체 무슨 매력을 느낄 것인가? 이미 가진 장점(거대한 로그인 사용자 베이스)조차 제대로 활용하고 있질 못하니…
SNS(Social Networking Site)이 화두이다. MS가 겨우 1.6%의 facebook주식을 사기 위해 $240M라는 거금을 들인 것이 그 정점을 이루고 있는 것 같고, 구글은 또 OpenSocial이라는 것을 가지고 Facebook에 대항하려고 하는 것 같다. 거기엔 구글의 SNS 사이트인 Orkut을 포함 LinkedIn, hi5, Friendster, Plaxo, Ning, Oracle, Salesforce.com, Six Apart, Tianji, Viadeo, Xing이 포함되어 있다. 처음에는 아닌거 같았지만 Myspace도 참가했다고 한다. Facebook만 쏙 빼 놓은걸 보면… 좀 유치하긴 하다. ^^
myspace의 현재 매출은 연간 $525M수준이고 facebook의 매출은 겨우 $125M에 불과하다. 그런데 MS의 주식인수 가격만 놓고 보면 facebook의 무려 $15B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볼수 있다. 게다가 myspace의 news corp에 의한 인수 가격이 2년전 $580M에 불과(?)했던 것을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그런데 도대체 왜 SNS에 목메는 것인가?
Traffic을 몰고 다니는 습성, 중독성, 높은 time spent, 등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DB의 문제가 아닐까?
광고관련된 기술들 - keyword match, content match등 여러 연관성을 높이는 기술이 계속 개선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고객별 targeting은 잘 되지 않는다. 왜일까… 당연히 검색을 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로그인을 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고객이 광고시스템에 던지는 clue는 검색어 뿐인 셈이다.
검색의 정확성을 드라마틱하게 증가시키려면 검색을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그들의 “검색의도”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그러려면 그들의 나이와 성별만으로는 모자라다. 그들이 어떤 드라마를 좋아하고 얼마나 많은 나라에 여행을 갔고 어떤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어떤 학력을 가지고 있는지… 등등을 할면 targeting하기 좋아질 것이다. 내가 태국특산물을 수입해와서 한국에서 팔려고 한다면, 태국에 여행을 갔다온 적이 있는 선물을 자주하는 20~30대 초반의 여성들에게 광고를 하면 효과가 좋을거라 가정할 수 있을것이다. 이런 고객들에게만 태국 특산물 쇼핑몰 광고를 보내는 일이 SNS에서 가능해 질수 있다.
물론, 유저의 편의성 저해와 광고주의 광고효율성 증대는 대체로 반비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 검색에서는 그렇지 않지만 특히나 community사이트에서 그렇다 - 말처럼 쉽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도 결국은 더 정교한 타게팅이 해결해 줄수 있는 숙제가 아닌가 한다. 그러려면 DB가 필요하다. 그것도 아주 개인적인!
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지만 이 부분이 SNS의 가능성을 실제 존재하는것보다 더욱 크게 확대해석하게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론만 이렇지 아직 제대로 적용된 예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facebook이 그 벽을 깰 것인가? 아니면 이미 광고와 관련된 엄청난 기술과 인력을 보유한 Google이 SNS에도 성공을 해서 실현시킬 것인가? 아니면 Facebook에 광고를 하고 있는 Microsoft가 이 부분을 파고 들어 전혀 새로운 시장 판도를 만들 것인가? 혹은 Yahoo가 자신들의 기존 DB를 더 잘 활용해 부활을 할 것인가?
다소 허황되게 들릴수도 있지만 웹의 역사가 대부분 그렇지 않았는가 생각이 든다. ebay가 경매를 시작했을때도 이런 큰 marketplace를 형성할거라곤 대부분이 생각지 못했고 overture가 검색결과에 돈을 받고 bidding으로 팔려고 했을때도 역시 이렇게 거대해지리라곤 생각지 못했으니까.
어떻게 생각하면 아직은 DB를 fully utilize한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는 듯도 하다. 굳이 광고툴로서만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그 벽을 넘을 것이고 그러면 전혀 새로운 웹의 세상이 펼쳐지지 않을까? 재밌는 상상을 해본다. ^^